이탈률
블로그 왼쪽 사이드바의 효과
원래 오른쪽에 있던 사이드바를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포털이나 대부분의 블로그의 사이드바가 오른쪽에 있어서 저도 그냥 그렇게 사용하고 있었어죠.
광고 배치를 애드센스 최적화 배치 도움되는 곳에서 소개했던 애드센스 도움말에 나오는 것처럼 해보려고 사이드바의 위치를 바꿨는데 효과가 괜찮아요.
사이드바를 왼쪽으로 옮기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방문당 페이지뷰가 늘었다는 겁니다. 약 1.8 정도에서 2.0으로 10% 정도 상승했어요. 왼쪽 사이드바가 오른쪽 사이드바보다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건 사실이고 사이드바에 카테고리나 최신글 목록이 있어서 이를 클릭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방문당 페이지뷰가 늘었으니 당연히 체류시간도 늘고 이탈률도 줄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신규 방문자 비율이 줄었다는 겁니다. 신규 방문자의 비율이 줄었다는 건 재방문하는 사람의 비율이 늘었다는 뜻이죠. 즉, 제 블로그의 콘텐츠가 마음에 들어 다시 찾는 경우가 늘었다는 것으로 블로거로서는 굉장히 기분 좋은 내용이에요.
애드센스 수입 측면에서도 페이지뷰가 늘어나면서 광고 노출의 기회가 많아졌어요. 전체적으로 클릭 수가 조금 늘었습니다. 광고 노출이 많아진 만큼 클릭이 늘어난 건은 아니라서 하루 $1 정도의 수입이 늘었네요. 애드센스의 특성상 스킨을 수정한 직후에는 보통 수입이 떨어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는데 수입이 떨어지지 않고 늘었다는 것만 봐도 효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이드바를 왼쪽에 둠으로써 페이지뷰를 늘릴 수 있었던 건 어쩌면 주제가 명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사이드바의 카테고리가 중고등수학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고, 최신글 목록에 나오는 내용도 본문과 비슷한 내용이라서 페이지뷰가 높아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사이드바의 폭을 늘리거나 배경색, 링크색에만 신경을 썼는데, 위치 수정하는 것으로 더 큰 효과를 봤어요.
저처럼 주제가 뚜렷한 블로그라면 오른쪽 사이드바보다 왼쪽 사이드바가 효과가 좋을 듯싶네요.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늘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일단 들어온 사람이라도 붙잡아두려고 페이지뷰를 높이려고 하는데, 이번 사이드바의 재배치는 확실한 효과를 봤어요.
앞으로는 카쿠님(http://kakku.tistory.com/397)처럼 상단 메뉴바를 고정되도록 위치를 바꿔볼까 생각 중이고 다른 부분들도 수정할 게 있는지 찾고 있어요. 또 재방문자의 비율을 높이는 방법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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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크롤러 오류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애드센스 스코어 카드에 나오는 크롤러 오류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시죠? 크롤러 오류는 애드센스 수입과 별로 관계가 없으며 실제로 티스토리 사용자들로서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다는 걸 아셔야 해요.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 원인과 해결 방법)
그런데도 불구하고 빨간 화살표로 표시되는 것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가 나쁜 지표가 아니라 좋은 지표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드릴게요. 좋게 생각하면 또 좋게 보이는 거니까요.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애드센스에서 생기는 크롤러 오류는 대부분이 로봇이 거부되어 생기는 오류예요. robots.txt 파일에서 막아놓았기 때문이죠.
크롤러 오류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고요.
크롤러 오류가 발생하는 곳 중 owner, admin은 관리자와 관련된 내용이니까 무시하고요. search, tag는 사용자와 관련된 내용이에요. 즉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결과 페이지에 광고가 노출되었다는 얘기죠. 또는 tag 중 하나를 클릭해서 관련 글의 목록과 광고가 표시되었다는 뜻이고요.
즉 search, tag에서 크롤링 오류가 많이 발생했다는 건 방문자들이 검색도 하고 관련 글을 많이 읽는다는 뜻으로 검색과 태그 기능을 제대로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죠.
검색과 태그를 잘 이용하고 있으면 체류시간, 페이지뷰도 늘어날 것이고 이탈률도 낮아지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블로그의 글이 마음에 들어 다른 글도 읽어본다는 거니까 블로그의 질이 높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고요.
물론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가 search와 tag 사용량을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추이는 알아볼 수 있잖아요.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를 그냥 수입이 떨어지는 좋지 못한 신호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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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재방문자 비율을 높여야하는 이유
여러 항목 들 중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가장 신경쓰이는 건 역시 방문자 수와 수익이겠죠. 그렇다면 어떤 방문자가 내게 더 많은 수익을 줄까하는 궁금증도 생기고요.
식당도 한 번 들렀다 가는 손님보다 자주 오는 단골 손님이 좋은 것처럼 블로그도 한 번 스쳐가는 사람보다 다시 찾는 방문자가 좋겠죠? 이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수치를 계산해봤는데, 실제 결과도 비슷하게 나오네요.
구글 웹로그 분석을 통해서 블로그 신규방문자와 재방문자 사이에 애드센스 수익을 비교해봤습니다.
블로그 재방문자 비율을 높여야하는 이유
구글 웹로그 분석을 통해서 지난 한 달간의 방문자 추이를 분석해봤어요.
제 블로그의 경우 전체 방문자 중 재방문자의 비율이 22%정도 됩니다. 나머지 78%는 신규방문자죠. 이들의 특성을 표로 나타냈더니 아래처럼 됐네요.
신규방문 | 재방문 | |
---|---|---|
페이지뷰 | 1.60 | 2.82 |
평균방문시간 | 1:23 | 4:52 |
이탈율 | 78.94% | 59.08% |
애드센스 클릭율 | + 0.4% | 비공개 |
애드센스 eCPM | + $1.05 | 비공개 |
재방문일 경우에 페이지뷰, 방문시간, 이탈률등의 수치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지요. 이 부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애드센스 클릭율과 eCPM는 공개하면 안되니까 차이만 나타냈습니다. 신규방문일 때가 클릭율은 0.4%, eCPM은 $1.05 더 높아요. 재방문일 때는 애드센스가 광고라는 사실을 더 정확하게 인지하기때문에 클릭하는 경우는 적을테니 이 역시 당연한 결과죠.
eCPM은 1,000페이지 노출 당 애드센스 수입이죠.
재방문의 경우에는 페이지뷰가 높기때문에 애드센스 페이지 노출 수는 많아요. 하지만 방문자가 여러 페이지를 다니면서 광고를 누르지 않으므로 eCPM이 더 낮아요.
그런데 애드센스 수익을 페이지 수가 아닌 방문자수로 나눈 값은 반대가 돼요. 즉, 방문자 당 수익이요. 애드센스에 이런 식의 통계 항목을 없지만 한 번 계산해봤습니다.
신규방문자 1,000명은 $4.68의 수익을 발생시키지만 재방문자 1,000명은 $5.27의 수익을 발생시켜요. 즉 재방문자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 신규방문자의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 수익이 더 많이 생기는 거죠.
또 재방문자는 지속적인 수입을 보장하는 반면 신규방문자는 지속적이지 않다는 단점도 있고요.
재방문하는 방문자의 수를 늘리는 것이 전반적인 블로그 운영과 수익측면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즐겨찾기나 네이버 오픈캐스트, 네이버 이웃커넥트,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서 재방문자의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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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검색창 설치로 블로그 페이지뷰 늘리기
블로그의 페이지뷰를 높이고 이탈률를 낯추는 방법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비슷한 주제의 글을 올리거나 관련글, 카테고리 다른 글 플러그인을 노출시키는 방법이 있죠.
다른 방법으로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페이지뷰를 높이는 방법도 있어요. 보통 검색창은 사이드바에 위치하는데, 크기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검색창을 눈에 잘 띄는 자리에 놓으면 방문자가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의 다른 글을 읽게 할 수 있어요.
수학방의 경우는 네이버처럼 생긴 검색창을 본문 바로 아래와 검색 결과 목록 아래에 넣었습니다. 방문자가 본문을 다 읽고 검색을 통해서 다른 글도 읽을 수 있게 하려고요.
본문에 검색창 설치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의 스킨 치환자를 이용하면 본문에서 검색창이 작동하지 않아요. 사이드바에만 사용할 수 있는 치환자인 것 같네요. 그래서 본문에 넣으려면 치환자가 아니라 원래 소스를 직접 넣어줘야 합니다. 스킨 수정을 해야하니, skin.html과 style.css를 손봐야 하죠.
skin.html에서 검색창을 설치할 곳은 두 군데 입니다. 하나는 블로그 본문, 다른 하나는 검색 결과 목록이요. 본문 상단에 넣을 거면 검색 결과 목록에도 상단에 넣고, 본문 하단에 넣으려면 검색 결과 목록에도 하단에 넣으세요.
일단 넣어야 할 소스는 같으니까 첨부파일의 내용을 복사해서 쓰세요. 대신에 본문에 넣을 때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샵샵_list_conform_샵샵]를 지우시면 됩니다. 검색결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치환자거든요.
- <div class="article_search">
- <input type="text" class="article_search_field" name="article_search" value="" onkeypress="if (event.keyCode == 13) { try{window.location.href='/search/' + document.getElementsByName('article_search')[0].value.replaceAll('%', '%25');document.getElementsByName('article_search')[0].value = ''; return false;}catch(e){} }" id="article_search" />
- <input type="submit" class="article_search_submit" value="검색" onclick="try{window.location.href='/search/' + document.getElementsByName('article_search')[0].value.replaceAll('%', '%25');document.getElementsByName('article_search')[0].value = ''; return false;}catch(e){}" />
- </div>
블로그 본문에 넣을 때, [샵샵_article_rep_desc_샵샵]의 위 또는 아래에 넣습니다. 카테고리 다른 글 더 보기, SNS 보내기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본문 바로 아래가 아니라 플러그인 아래에 위치합니다.
검색 결과 목록의 위에 넣으려면 "~에 해당하는 글" 바로 아래에 넣고, 검색 결과 목록의 아래에 넣으려면 </s_list>의 위에 넣으세요.
style.css에는 아래를 복사해서 넣으세요. 어디든 상관없어요. 배경색이나 테두리 색 등은 원하는 색으로 바꾸세요.
.article_search{margin:10px auto;text-align:center}
.article_search_field, .article_search_submit{border:solid 5px #39ba00;font-size:1.0em}
.article_search_field{width:85%;height:20px;padding-left:5px;padding-top:2px}
.article_search_submit{width:10%;height:30px;background-color:#39ba00;color:#fff}
설치해놓고, 티스토리 관리자의 플러그인 - 검색어 통계를 보면 검색어 수와 검색 수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늘어간 만큼 페이지뷰도 늘어난 거라고 해석해도 무리는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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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률, 반송률, 종료율이란? 이탈률 낮추는 방법
이탈률, 반송률, 종료율이란? 이탈률 낮추는 방법
구글 웹로그 분석에서 사용하는 용어중에 이탈률, 종료율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죠? 이 글에서 두 단어의 뜻과 차이를 알아보죠.
네이버 애널리틱스에는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더군요. 대신 시작페이지, 종료페이지, 반송페이지를 보여줍니다. 계산만하지 않는다 뿐이지 해당 자료를 보여주기는 하니까 의미만 알아둔다면 직접 계산할 수 있을 거에요.
이탈률, 종료율 등은 페이지뷰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탈률과 종료율의 정확한 뜻을 알면 이를 이용해서 페이지뷰를 늘릴 수 있어요.
이탈률, 반송률
먼저 이탈률과 반송률은 같은 말이에요.
블로그나 홈페이지 방문자가 하나의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통계 수치 중에서 낮을수록 좋은 몇 안되는 수치죠.
이탈률이 70%라는 말은 100명이 방문했을 때, 70명은 한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고 30명은 다른 페이지를 본다는 뜻이에요. 이 때 30명이 몇 페이지를 보느냐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이탈률이 높은 건 블로거에게 불리한 점이죠. 블로거는 페이지뷰를 높여 콘텐츠를 많이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이왕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건데 많은 사람이 보고 함께 공유해주면 좋잖아요. "잘보고 갑니다."같은 댓글까지 남겨주면 더욱 좋고요.
블로그 수입의 측면에서 볼 때, 이탈률이 높으면 한 사람이 한 페이지를 본다는 얘기고 그것은 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블로그 광고를 많이 보여줄 수 없다는 얘기에요. 광고가 적게 보여질수록 수입이 더 낮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한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방문객은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 뿐 아니라 광고를 클릭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은 방문객이죠.
이탈률이 높다는 건 블로그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공유)나 부수적인 이유(수입) 모든 면에 좋지 않아요.
종료율
죵료율은 말 그대로 해당 페이지에서 몇 %나 나가는 가를 나타냅니다. 종료율이 47%면 해당 페이지를 본 100명 중 47명은 그 페이지에서 나가고 53명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뜻이에요.
위 그림에서 아래에 있는 이탈률(%):47.17%은 통계 내용을 자세히 보면 종료율을 말하는 것 같네요.
이탈률과 종료율의 가장 큰 차이는 페이지가 첫 방문페이인지가 하는 겁니다. 이탈률은 방문객이 해당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본 페이지를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종료율은 방문한 모든 페이지를 대상으로 해요.
처음 방문한 페이지 → 닫기: 이탈
처음 방문한 페이지 → 다른 페이지로 이동: 이탈 안함.
모든 페이지 → 닫기 : 종료
모든 페이지 → 다른 페이지로 이동: 종료 안함
방문객의 페이지 이동을 아주 단순하게 계산을 해보면요.
보기 1. 검색 사이트 → A페이지 → 종료
A페이지는 처음으로 방문한 페이지이므로 이탈률 , 종료율 계산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에 A 페이지의 이탈률과 종료율 모두 100%가 됩니다.
보기 2. 검색사이트 → A 페이지 → B 페이지 → 종료
A페이지는 첫 방문 페이지므로 이탈률, 종료율 계산에 포함되지만 B페이지는 블로그에 처음으로 방문한 페이지가 아니라서 이탈률 계산에 포함되지 않고, 종료율 계산만 포함돼요.
A페이지의 이탈률은 0%, 종료율 0%, B페이지의 이탈률은 계산 할 수 없고, 종료율은 100%네요.
이탈률과 종료율 낮추는 방법
- 질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야 해요.
하나의 컨텐츠를 읽고 마음에 들어야 다른 콘텐츠를 읽을테니까요. - 또 질 좋은 콘텐츠가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관련된 글의 링크를 삽입하거나 카테고리 더 보기 플러그인을 설정하세요.
글을 다 일고 원하는 정보를 찾은 방문객이 페이지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미끼(?)를 던져놔야 합니다. - 일관된 주제의 글을 적으세요.
휴대전화면 휴대전화, 사진이면 사진처럼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그 주제에 맞는 글을 많이 쓰세요. 아이폰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자동차 관련된 글보다는 갤럭시와 관련된 글을 읽을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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