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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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도메인 35% 할인 이벤트 - com/net/kr2013.01.23
네이버 오픈캐스트 구독, 오픈캐스트 사용방법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누구나 링크를 이용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관심 있는 분야의 여러 소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거죠.
이런 다양한 정보가 있는 캐스트를 받아서 구독하고 싶은 분들에게 간단한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용법이 매우 쉬워서 어렵게 설명하려 해도 할 수가 없어요.
궁금한 걸 찾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알아서 배달되는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오픈캐스트를 많이 활용하세요.
오픈캐스트 구독
네이버 홈이나 네이버 오픈캐스트 홈에서 읽고 싶은 캐스트를 선택합니다. 오른쪽 상단에서 검색할 수도 있어요.
수학방의 오픈캐스트는 http://opencast.naver.com/MA934입니다.
캐스트 바로 아래에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세요.
확인 창이 뜨는데 "확인"을 누르세요.
일단 구독하고 싶은 캐스트를 등록하는 건 끝났습니다.
이제 등록한 캐스트를 읽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홈에 접속해서 로그인하세요. 그러면 뉴스 나오는 곳 바로 아래 오픈캐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오른쪽 끝에 있는 "MY캐스트"를 선택하고 "캐스트목록"을 누르면 앞에서 구독 신청한 캐스트의 목록이 나와요. 여기서 선택하면 해당 캐스트가 왼쪽에 표시됩니다.
선택된 캐스트의 목록을 보고 읽고 싶은 글을 클릭해서 읽으세요.
다른 방법은 오픈캐스트 홈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오픈캐스트의 오른쪽 위를 보면 메뉴가 나와요. 거기서 "캐스트 바로가기"를 누르면 캐스트의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선택해도 됩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me나 네이버툴바를 이용해서 구독할 수도 있어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편한 방법을 찾아서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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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이란 (Creative Commons License) . CCL 바로알기
예전에 싸이월드에서 "퍼가요" 한마디면 모든 게 용서되었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블로그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아요. 저작권이라는 강력한 법이 있으니까요.
일단 블로그에 어떤 형태로든 별도의 저작권 표시을 하지 않으면 그 블로그의 콘텐츠는 사용해서는 안돼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본인의 블로그의 콘텐츠를 사용하기 원치 않으신다면 그냥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때리지 마세요.", "내 돈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안 써놔도 때리거나 돈을 가져가면 안되는 것처럼 블로그에 아무런 표시를 하지 않더라도 블로그의 콘텐츠를 주인의 허락없이 사용해서는 안되거든요.
CCL (Creative Commons License, CCL)
블로그의 콘텐츠를 다른 사람이 와서 단순히 보는 걸 넘어서 함께 사용하고 재가공하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CCL를 이용하면 좋아요.
CCL에는 "사용금지"가 없어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용금지는 별도로 표시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게다가 CCL는 기본적으로 창조적 공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라이센스로 다른 사람이 콘텐츠를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라이센스거든요.
가능하면 콘텐츠의 사용에 제약을 두지않는 라이센스라서 그냥 기본적인 상태에서는 가장 제약이 적고, 여러가지 사항을 추가할수록 제약이 많아지는 라이센스입니다.
CCL을 적용한다는 것 자체가 공유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므로 의미를 잘 모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절대로 "사용 금지", "불펌 금지"가 아니니 사용에 주의하세요.
CCL(Creative Commons License) → 사용가능, 공유
CCL는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나는 이용 조건, 다른 하나는 이용 범위이지요.
이용 조건은 원저작자를 표시하는 거예요. 저작자를 표시하는 건 기본입니다.
이용 범위는 영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 아닌 지, 또 콘텐츠를 변경해도 되는 지 아닌 지에 관한 설정이에요.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비영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콘텐츠를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어요. 수정하기를 원치않는다면 "변경 금지"를 선택하세요. 동일 조건 변경 가능은 영리 - 비영리, 변경 가능을 원저작자가 정한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거예요.
영리 | 비영리 | |
변경 가능 | 저작자표시 | 저작자표시-비영리 |
변경 불가능 | 저작자표시-변경금지 |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동일조건 변경 가능 |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
표에서 보는 것처럼 6가지의 CCL을 만들 수 있는데, 영리, 변경 가능 이라는 표시는 없어요. 일반적인 저작권과 달리 아무런 표시가 없으면 마음 껏 사용해도 좋다는 뜻으로 해석되므로 주의하세요.
하나 더 알아둬야할 건 CCL은 콘텐츠의 사용자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지 저작자에게 해당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의 글을 저작자표시 - 비영리의 CCL을 적용했다고 치죠. 그런데, 신문사에서 내 글을 사용하고 싶다고 한다면 저는 돈을 받고 신문사에 블로그의 글을 팔 수도 있어요. 저작자인 나까지 비영리로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CCL은 내가 가진 권리의 일부를 다른 사람과 함께 쓰는 것이지 내가 가진 권리를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티스토리에서 CCL 적용하는 방법
티스토리에 CCL을 적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블로그 전체에 적용하려면 블로그 관리 센터 - 글 설정 - 글 환경 관리의 CCL에서 적용하는 방법이에요.
두 번째는 특정한 글에만 적용하는 방법인데, 글쓰기 화면 오른쪽의 CCL에서 적용하는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콘텐츠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싫다면 CCL을 적용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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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줄이고 달러 버는 adf.ly 수익금 지급
이탈률, 반송률, 종료율이란? 이탈률 낮추는 방법
구글 웹로그 분석에서 사용하는 용어중에 이탈률, 종료율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죠? 이 글에서 두 단어의 뜻과 차이를 알아보죠.
네이버 애널리틱스에는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더군요. 대신 시작페이지, 종료페이지, 반송페이지를 보여줍니다. 계산만하지 않는다 뿐이지 해당 자료를 보여주기는 하니까 의미만 알아둔다면 직접 계산할 수 있을 거에요.
이탈률, 종료율 등은 페이지뷰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탈률과 종료율의 정확한 뜻을 알면 이를 이용해서 페이지뷰를 늘릴 수 있어요.
이탈률, 반송률
먼저 이탈률과 반송률은 같은 말이에요.
블로그나 홈페이지 방문자가 하나의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통계 수치 중에서 낮을수록 좋은 몇 안되는 수치죠.
이탈률이 70%라는 말은 100명이 방문했을 때, 70명은 한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고 30명은 다른 페이지를 본다는 뜻이에요. 이 때 30명이 몇 페이지를 보느냐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이탈률이 높은 건 블로거에게 불리한 점이죠. 블로거는 페이지뷰를 높여 콘텐츠를 많이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이왕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건데 많은 사람이 보고 함께 공유해주면 좋잖아요. "잘보고 갑니다."같은 댓글까지 남겨주면 더욱 좋고요.
블로그 수입의 측면에서 볼 때, 이탈률이 높으면 한 사람이 한 페이지를 본다는 얘기고 그것은 애드센스나 링크프라이스 같은 블로그 광고를 많이 보여줄 수 없다는 얘기에요. 광고가 적게 보여질수록 수입이 더 낮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한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방문객은 다른 페이지로의 링크 뿐 아니라 광고를 클릭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은 방문객이죠.
이탈률이 높다는 건 블로그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공유)나 부수적인 이유(수입) 모든 면에 좋지 않아요.
종료율
죵료율은 말 그대로 해당 페이지에서 몇 %나 나가는 가를 나타냅니다. 종료율이 47%면 해당 페이지를 본 100명 중 47명은 그 페이지에서 나가고 53명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뜻이에요.
위 그림에서 아래에 있는 이탈률(%):47.17%은 통계 내용을 자세히 보면 종료율을 말하는 것 같네요.
이탈률과 종료율의 가장 큰 차이는 페이지가 첫 방문페이인지가 하는 겁니다. 이탈률은 방문객이 해당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본 페이지를 대상으로 하는데 반해 종료율은 방문한 모든 페이지를 대상으로 해요.
처음 방문한 페이지 → 닫기: 이탈
처음 방문한 페이지 → 다른 페이지로 이동: 이탈 안함.
모든 페이지 → 닫기 : 종료
모든 페이지 → 다른 페이지로 이동: 종료 안함
방문객의 페이지 이동을 아주 단순하게 계산을 해보면요.
보기 1. 검색 사이트 → A페이지 → 종료
A페이지는 처음으로 방문한 페이지이므로 이탈률 , 종료율 계산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에 A 페이지의 이탈률과 종료율 모두 100%가 됩니다.
보기 2. 검색사이트 → A 페이지 → B 페이지 → 종료
A페이지는 첫 방문 페이지므로 이탈률, 종료율 계산에 포함되지만 B페이지는 블로그에 처음으로 방문한 페이지가 아니라서 이탈률 계산에 포함되지 않고, 종료율 계산만 포함돼요.
A페이지의 이탈률은 0%, 종료율 0%, B페이지의 이탈률은 계산 할 수 없고, 종료율은 100%네요.
이탈률과 종료율 낮추는 방법
- 질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야 해요.
하나의 컨텐츠를 읽고 마음에 들어야 다른 콘텐츠를 읽을테니까요. - 또 질 좋은 콘텐츠가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관련된 글의 링크를 삽입하거나 카테고리 더 보기 플러그인을 설정하세요.
글을 다 일고 원하는 정보를 찾은 방문객이 페이지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미끼(?)를 던져놔야 합니다. - 일관된 주제의 글을 적으세요.
휴대전화면 휴대전화, 사진이면 사진처럼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그 주제에 맞는 글을 많이 쓰세요. 아이폰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자동차 관련된 글보다는 갤럭시와 관련된 글을 읽을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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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net, .kr 도메인 새로 등록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가비아에서 신규도메인 등록 할인 이벤트 합니다. 무려 35% 할인이에요. 가비아가 다른 도메인 업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이번 할인으로 오히려 더 싼 곳이 되어버렸네요. 1년에 13,000원, 부가세 포함해서 14,300원이면 한 달에 1,100원밖에 안하는 거지요. 2년 가격으로 3년을 쓸 수도 있고요.
도메인은 ID처럼 블로그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항목이에요. 자신만의 도메인을 갖는 것도 꽤 괜찮더라고요. mathbang.tistory.com보다는 mathbang.net이라는 주소가 내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 인지 더 잘 나타내 주잖아요.
가비아 도메인 할인
아마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가비아를 제일 많이 사용할 거에요.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링크가 제공되니까요. 저도 그 링크를 통해서 도메인 구입했어요.
아래는 할인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에요.
▶ COM / NET / KR 도메인 신규 등록 13,000원!
▶ 기간 : 2013. 01. 04. ~ 2013. 03. 31.
▶ 대상 : COM/NET/KR 도메인 1년 이상 신규 등록 35% 할인!
.KR / .CO.KR / .한글.KR 등 3단계 KR 전체
단 PE.KR / .한국 제외
도메인 연장은 할인 안해주고 신규만 할인해줍니다. ㅠㅠ 아~ 나는 잡아놓은 물고기...
도메인 구입하신 후에 주소 설정하는 건 검색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설정하는데 1분도 안걸려요.
애드센스를 본문 상단 오른쪽에 넣기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넣는 위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상단에 넣는 것이 가장 수익이 많이 나죠. 본문 위에 300x250를 두 개 넣거나 336x280을 한 개 넣는 경우를 제일 많이 본 것 같네요.
지금 이 블로그는 336x280을 본문 오른쪽에 넣고 있는데, 나름 수익이 괜찮아요. 미디어다음이나 네이버 뉴스에도 본문 오른쪽 상단에 광고가 있잖아요. 다음뷰의 뷰애드도 본문 오른쪽에 넣어야 하는 규정이 있어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본문 상단에 한 개를 넣을 때는 텍스트 광고의 클릭율이 높고, 본문 오른쪽에 놓을 때는 이미지 광고의 클릭율이 높더라고요. 대체로 이미지 광고의 단가가 더 높기때문에 저는 본문 오른쪽 광고를 선택했어요.
애드센스를 본문 상단 오른쪽에 넣는 소스
간단한 html과 css만 알면 할 수 있어요.
알아야할 html은 div에요. 보통 다른 블로그의 글에 보면 table을 많이 사용하는데, table보다 div가 더 효과가 좋다는 것만 알려드릴께요. 자세한 건 이 글에서 논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알아야할 css는 margin과 float 두 개예요.
간단하죠?
이제 html과 css를 어떻게 조합해야 하는 지 알려드릴께요.
<div class="adsense">
애드센스 광고 코드
</div>
[샵샵_article_rep_desc_샵샵]
스킨 편집의 - html/css - skin.html에서 [샵샵_article_rep_desc_샵샵]을 찾아서 그 위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넣으세요. 본문의 너비에 따라 300x250이나 336x280을 넣으시면 돼요.
.adsense {float:right;margin-left:20px;margin-bottom:10px}
다음은 style.css에 위 내용을 넣으세요. adsense 앞에 점(.)이 있는데, 이것까지 다 넣으셔야 해요. float:right 이 부분이 광고를 본문 오른쪽에 나타나게 하는 겁니다. margin-left는 애드센스 광고 왼쪽의 여백(본문과의 거리), margin-bottom은 애드센스 광고 아랫쪽의 여백의 크기를 나타내요.
자 끝났어요. 소스를 제대로 넣었다면 아래 그림처럼 나올거예요.
애드센스의 수익은 블로그 주제에 따라서, 애드센스의 위치에 따라서, 광고의 크기에 따라서 달라지니가 자기 블로그에 맞는 걸 잘 선택해서 넣으세요.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두었다가 이리저리 넣어보고 본인의 블로그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애드센스 수익 계산 - 환율 적용하는 방법
블로그를 통해서 많지는 않지만 애드센스 수입을 얻고 있는데요.
수입을 찾으러 은행에 갈 때, 얼마쯤 받을 수 있는 지 미리 예상하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갔다가 그냥 주는대로 받는 건 기분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은행에 가기전에 한화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 미리 계산하고 가는데 이게 잘 안맞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지도 모르겠네요.
애드센스 수익 계산하는 방법
애드센스 수입은 웨스트 유니온 퀵캐시(Western Union Quick Cash)로 받는데, 이건 송금이거든요. 그래서 환전하려면 일반적인 매매기준 환율이 아니라 송금 받을 때의 환율을 적용해서 계산해요.
처음에 애드센스 수익을 찾으러 은행에 갔을 때는 환율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네이버에서 계산한 것보다 실제 은행에서 받은 수입금이 더 적어서 매우 당황했했죠. 일반적으로 송금 받을 때의 환율은 매매기준 환율보다 더 낮기때문에 생긴 일이었어요.
환율이라는 게 매일 매일 달라지고, 또 돈을 주고받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참 복잡한 거네요.
주소 줄이고 달러 버는 adf.ly 수익금 지급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http://goo.gl/, http://durl.kr 등)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때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가 adf.ly에요.
긴 주소를 짧은 주소로 줄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주소를 클릭했을 때 돈도 줍니다. 짧은 주소를 클릭하면 클릭한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거든요. 광고주로부터 받은 돈을 주소를 만든 사람에게 주는 시스템입니다.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이나 블로그에서 파일, 토렌트를 공유하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좋을 서비스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블로그뿐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곳으로 많이 있다는 것과 수입금 지급이 쉽다는 거에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는 클릭 한 번으로 주소를 줄여서 공유할 수 있고, 블로그에는 스킨에 스크립트를 삽입해서 적용할 수 있어요.
수입금은 $5만 넘으면 페이팔로 매달 입금시켜 주니까 애드센스처럼 은행에 갈 일도 $100 될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adf.ly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은 트위터와 블로그로 달러($) 벌기를 참고하세요.
어제 이번달 수입 $7.67를 받았어요. 지난달에도 받고 이달에 또 받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링크라고 생각했는데, 작지만 수입이 생기니 기분이 괜찮네요.
아래는 페이팔에서 확인한 입금내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