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이용자로서 이번 주는 조금 바쁜 주였어요. 3일 동안 애드센스 행아웃을 통한 온라인 교육(Learn width Google)도 있었고, Google 애드센스 최적화 담당자의 최적화 상담 지원도 받았거든요.

네 번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애드센스를 최적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하고 애매했던 내용들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지요. 최근에 구글이 조금 친절하게 바뀌고 있는 듯하네요.

교육, 상담받은 내용을 조금씩 블로그에 적용시키고 수익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봐야겠어요.

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상담 후기

애드센스 최적화 상담은 전화로 이루어졌어요.

애드센스 최적화도 나름대로 잘 돼어있고, RPM도 높은 편이라는 칭찬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유입량을 늘리면 좋겠다는 얘기도 해주셨고요. 이건 블로거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사이드바의 160x600을 300x600으로 바꿔보라고 권유해서 지금 A/B 테스트를 해보는 중입니다. 전에 잠깐 테스트했었는데 그때는 300x600이 나온 지 얼마 안돼서 광고가 없어서 160x600이 수익이 더 좋았거든요. 요즘에는 300x600 광고도 꽤 늘어서 다시 해보면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했던 게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해결되어서 질문을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 몇 가지 궁금한 것만 확인하는 차원 정도에 그쳤습니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온라인 교육에서 나오지 않았던 내용 중에 한가지 공유하자면, 스킨을 자주 변경하면 수익이 떨어지느냐를 물어봤는데요.

전에 제트센스에서 잠깐 회자되었던 내용인데, 블로그 스킨을 수정하면 크롤러가 새로운 블로그로 판단하게 되고, 타겟팅되었던 광고가 초기화되어 수익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새로운 페이지로 인식하니까 광고 타겟팅을 처음부터 다시 하느라고 기존에 잘 나오던 광고는 안 나오고 관련성이 적은 다른 광고가 나온다는 얘기였지요.

최근에 스킨 일부를 수정하고 수익이 떨어진 듯하여 이를 물어봤는데 아무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제 마음껏 스킨 수정해도 되겠어요.

Learn With Google

최적화 상담을 받기 전에 Learn with Google 행아웃 온라인 교육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정책 관련 내용이었는데 이번에는 애드센스 최적화와 모바일 광고에 대한 얘기였어요.

특히 제일 궁금했던 DFP는 일반 개인 블로거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 저는 게재위치 타겟팅의 확장판인 줄 알았거든요. DFP에 등록해놓으면 광고주가 블로그 직접 선택해서 애드센스와 광고주의 광고가 경쟁을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제가 영업(?)을 해서 얻은 광고 네트워크를 등록하는 거였더라고요.

온라인 교육은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지만 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어요. 유튜브 Adsense Korea 채널의 동영상을 꼭 한 번 보세요. 이번 온라인 교육 동영상뿐 아니라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활용법까지 다양한 동영상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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