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이 이슈가 되고 있지요. 개인정보 유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다 해봐야겠죠.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 그러니까 이건 말 그대로 카드사별로 나뉘어있는 포인트를 찾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번 카드사의 정보 유출을 계기로 혹시 만들긴 했지만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소개합니다. 카드 포인트가 있다는 얘기는 카드를 발급해서 사용했다는 얘기니까요.

다만, 한가지 주의하실 건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단순히 은행에 계좌만 개설한 경우에도 포인트가 0으로 조회되기도 하고, "포인트가 없습니다."로 조회되기도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은행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가운데 메뉴에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를 선택하세요.

 

회원 가입할 필요없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어요. 비회원 인증을 통해서 로그인하세요.

 

 

조회할 카드사를 선택하는데, 전부 다 체크하면 됩니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롯데카드부터 보죠.

카드 회원이 아니면 "자사회원이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네요. 저는 롯데카드를 발급한 일이 없으니까 당연히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에요.

단, 카드 회원을 탈퇴한 경우도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데 탈퇴한 회원의 정보도 5년 동안 보관할 수 있다고 하니까 탈퇴했다고 해서 안전한 건 아니라는 걸 알아두세요. 이번에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도 유출되었습니다.

 

 

국민은행 결과인데요. 카드 포인트가 0으로 나오는 건 카드 이용 고객이라는 걸 말해줍니다.

저는 국민은행이 아니라 주택은행이었을 때 계좌가 있었는데 해지한지 한참 되었고 카드는 발급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회가 되는군요.

 

 

농협입니다. "포인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이 경우도 카드 사용과 상관없이 은행에 계좌를 개설했고 카드사에 고객정보가 등록되어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조회된 카드사 중에 사용하지 않는 카드나 이용하지 않는 은행이 있다면 탈퇴하세요.

명의도용차단 서비스

어차피 유출된 정보라면 이제는 2차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이나 은행 등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못하게 차단할 수도 있고,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면 문자와 이메일로 알려주니까 바로 조취를 취할 수 있어요.

사이렌24
크레딧뱅크

저는 크레딧뱅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명인증을 받거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렇게 메일로 알려줍니다.

크레딧뱅크 - 명의도용차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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